(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네토라보)
최근 일본 네토라보는 '가장 동경하는 BTS 멤버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21.1%의 득표율을 얻으며 많은 사회인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된 멤버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일본 매체는 진을 "그룹에서는 달콤한 보이스로, 특히 발라드에서 능력을 발휘하여 팬들을 매료시킨다"며 "맏형으로서 침착함이 있으며, 친절한 분위기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진의 인스타그램을 소개하며 "진은 2022년 12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휴가 중에 게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이 게시되어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자료=트위터)
한편, 일본팬들은 10월 28일 진의 입대 전 발매한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 1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의 팬과 함께 랩핑 버스와 병영매거진 HIM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군복무 중인 진을 응원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