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전역 후 활동이 기대되는 아이돌'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아이돌픽)
최근 아이돌픽(idolpick)은 '전역 후 활동이 기대되는 아이돌은?'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1만 9417픽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자료=위버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 훈련 기간 동안 뛰어난 리더십과 업무 수행 능력으로 중대장 훈련병으로 활약했다. 수료식에서는 훈련병들을 대표해 지휘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조교로 복무를 시작한 진은 올해 9월 1일부터 상병이 될 예정이었으나, '특급전사'로 2개월 먼저 상병으로 조기 진급하며 군대에서도 월드클래스다운 면모를 빛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처럼 군백기에도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휴가의 일상을 공유했다. 넓은 직각 어깨와 긴 다리의 훤칠한 황금비율 피지컬로 캐릭터들과 같은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