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뮤직비디오와 스포티파이에서 눈부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유튜브 하이브 레이블즈) 최근 진의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9500만 뷰를 돌파했다. 현재 조회수 9593만 뷰를 넘어서며 1억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진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보컬리스트 진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공개 15분 만에 조회 수 100만 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 4일 만에 3000만 뷰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1시간 4분 만에 '좋아요' 수 100만, 13시간 만에 300만을 기록했다. 현재 좋아요 수 544만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으로 등장한 진의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비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영상미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감상을 불러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에서 17일 연속 1위를 차지, K팝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최근 2억 7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2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 29일 만에 6000만 스트리밍, 37일 만에 7000만 스트리밍, 57일 만에 9000만 스트리밍,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당시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최단 기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MV 1억뷰 코앞+스포티파이 2억 7300만 돌파…인기 고공행진

반경림 기자 승인 2023.11.02 09:40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뮤직비디오와 스포티파이에서 눈부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유튜브 하이브 레이블즈)

최근 진의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9500만 뷰를 돌파했다. 현재 조회수 9593만 뷰를 넘어서며 1억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진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보컬리스트 진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공개 15분 만에 조회 수 100만 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 4일 만에 3000만 뷰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1시간 4분 만에 '좋아요' 수 100만, 13시간 만에 300만을 기록했다. 현재 좋아요 수 544만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으로 등장한 진의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비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영상미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감상을 불러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에서 17일 연속 1위를 차지, K팝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최근 2억 7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2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 29일 만에 6000만 스트리밍, 37일 만에 7000만 스트리밍, 57일 만에 9000만 스트리밍,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당시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최단 기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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