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인기투표에서 또다시 월간, 주간, 일간 랭킹을 싹쓸이하며 최정상 인기를 구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지민은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케이돌(KDOL) 10월 월간 투표에서 한 달 동안 총 14억 6659만 1514표를 획득해 지난 9월에 이어 연속 1위로 10월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자료=케이돌)
이로써 지민은 31회째 우승을 차지해 자신이 보유한 월간랭킹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한 데 이어 이날 하루에만 5599만 1673표를 얻어 총 914회 최다 1위를 기록하며 일일랭킹까지 거머쥐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하루 전날 마감된 10월 마지막 주간랭킹에서도 총 3822만 3630표를 획득해 145회째 1위의 대기록을 세우며 역시 자신의 최다 1위 기록을 연이어 새로이 고쳐 썼다. 현재 지민은 누적 득표량 135억을 넘어 2위와는 55억 이상의 큰 차이로 명예의 전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같은날 기준 누적 득표량 1위(135억 6965만 3237), 일일랭킹 최다 1위(914회), 주간랭킹 최다 1위(145회), 월간랭킹 최다 1위(31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등 9관왕을 유지중이다.
한편, 케이돌 9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른 지민의 축하 광고는 서울 지하철역 청담역과 강남구청역 두 곳에서 11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