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7일 공시를 통해 플레이위드에서 플레이위드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날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더케이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사명과 본점 소재지 주소 변경을 결의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올해 모바일게임 ‘씰M’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대만에 론칭했다. 지난 11월 2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4분기 내 국내 론칭을 준비 중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11월 16일에 진행될 지스타 2023 BTB관을 통해 사업방향 등을 밝힐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박정현 상무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글로벌 및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다각화 도모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