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컴투스) ■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국내 서비스 돌입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은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스타시드’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소녀 캐릭터를 수집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고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듀얼 궁극기를 활용하면 아레나, 보스 레이드 등 여러 가지 전투 콘텐츠에서 다양한 덱 조합과 전략 구사도 가능하다. (사진=창유) ■ ‘하이큐!! FLY HIGH’, 정식 서비스 시작 창유는 KLab 주식회사가 인기 애니메이션 ‘하이큐!!(원작 ハイキュー!!)’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육성 RPG ‘하이큐!! FLY HIGH’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하이큐!! FLY HIGH’는 애니메이션 ‘하이큐!!’를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캐릭터 수집과 육성이 핵심인 스포츠 수집 RPG다. 게임에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히나타 쇼요’와 천재 세터 ‘카게야마 토비오’ 등을 육성하는 매니지먼트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스타필드 하남에 오프라인 이벤트인 초대형 히나가라스 출몰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필드 하남에 방문하여 초대형 히나가라스의 촬영이나 ‘하이큐!! FLY HIGH’ 게임 시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워게이밍)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모바일 버전 출시 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콘솔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World of Warships: Legends)’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콘솔 게임인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인 만큼 Xbox와 플레이스테이션 모두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원활한 항해를 위해 직관적이고 쉬운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의 모바일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만우절을 맞아 새로운 우주 테마 군함과 스킨 등 수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행성 전투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규 캠페인도 진행된다.

[게임NEW]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국내 서비스 시작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3.28 17:12 의견 0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컴투스)

■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국내 서비스 돌입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은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스타시드’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소녀 캐릭터를 수집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고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듀얼 궁극기를 활용하면 아레나, 보스 레이드 등 여러 가지 전투 콘텐츠에서 다양한 덱 조합과 전략 구사도 가능하다.

(사진=창유)

■ ‘하이큐!! FLY HIGH’, 정식 서비스 시작

창유는 KLab 주식회사가 인기 애니메이션 ‘하이큐!!(원작 ハイキュー!!)’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육성 RPG ‘하이큐!! FLY HIGH’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하이큐!! FLY HIGH’는 애니메이션 ‘하이큐!!’를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캐릭터 수집과 육성이 핵심인 스포츠 수집 RPG다. 게임에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히나타 쇼요’와 천재 세터 ‘카게야마 토비오’ 등을 육성하는 매니지먼트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스타필드 하남에 오프라인 이벤트인 초대형 히나가라스 출몰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필드 하남에 방문하여 초대형 히나가라스의 촬영이나 ‘하이큐!! FLY HIGH’ 게임 시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워게이밍)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모바일 버전 출시

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콘솔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World of Warships: Legends)’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콘솔 게임인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인 만큼 Xbox와 플레이스테이션 모두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원활한 항해를 위해 직관적이고 쉬운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의 모바일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만우절을 맞아 새로운 우주 테마 군함과 스킨 등 수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행성 전투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규 캠페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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