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가 롱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매 분기 굵직한 글로벌 유명 IP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휴 마케팅 등을 펼치며 ‘소울 스트라이크’의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5.21 11:08 의견 0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가 롱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매 분기 굵직한 글로벌 유명 IP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휴 마케팅 등을 펼치며 ‘소울 스트라이크’의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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