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운드클라우드의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자료=사운드클라우드) 최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지난 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습적으로 깜짝 공개된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가 7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 뮤직비디오 없이 유튜브 공식 오디오 음원으로 공개된 ‘크리스마스 러브’는 같은날 4920만을 넘어서며 한국 유튜브 오디오 음원 중 최단 기간 1000만 뷰 돌파 신기록 달성 이후 꾸준한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은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는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 동심을 되살리는 지민 특유의 달콤하고 풍성한 음색에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곡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한글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소복소복'이라는 로맨틱한 가사가 당시 큰 화제로 떠올라 해외 팬들의 한글 배우기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000만 스트리밍,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9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골고루 사랑받으며 계절을 넘어선 시즌송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사클 7000만 스트리밍…“한여름의 소복소복 크리스마스”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5.23 06:43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운드클라우드의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자료=사운드클라우드)

최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지난 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습적으로 깜짝 공개된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가 7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 뮤직비디오 없이 유튜브 공식 오디오 음원으로 공개된 ‘크리스마스 러브’는 같은날 4920만을 넘어서며 한국 유튜브 오디오 음원 중 최단 기간 1000만 뷰 돌파 신기록 달성 이후 꾸준한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은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는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 동심을 되살리는 지민 특유의 달콤하고 풍성한 음색에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곡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한글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소복소복'이라는 로맨틱한 가사가 당시 큰 화제로 떠올라 해외 팬들의 한글 배우기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000만 스트리밍,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9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골고루 사랑받으며 계절을 넘어선 시즌송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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