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얼리티 큐브드 게임)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은 모바일 무한 사냥 MMORPG '블러드 위치'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6월 중순으로 예정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은 지난달 15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후 3주일도 안 되어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가했으며, 이 같은 상승세는 개발사가 내세운 무한 사냥 및 PvP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기대감을 불러 모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블러드 위치'는 'Blood Witch Never Die!'를 슬로건으로 삼아, 몬스터 무한 사냥을 통한 빠른 캐릭터 성장을 비롯해 각 서버 간의 PvP 모드에서 원초적인 손맛을 선호하는 전쟁 콘텐츠 마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신작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백골 마녀를 포함한 총 5종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직업군을 취향대로 선택 및 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용자는 직업을 상위 단계로 전직할 때 '장비 누적'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높은 드랍 확률로 희귀 아이템을 빠르게 파밍할 수 있어 단숨에 초고속 성장이 가능하다. 리얼리티 큐브 게임즈는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 안정화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블러드 위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한 사냥 RPG '블러드 위치', 사전예약 50만 돌파

김태현 기자 승인 2024.06.04 17:08 의견 0
(사진=리얼리티 큐브드 게임)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은 모바일 무한 사냥 MMORPG '블러드 위치'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6월 중순으로 예정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은 지난달 15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후 3주일도 안 되어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가했으며, 이 같은 상승세는 개발사가 내세운 무한 사냥 및 PvP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기대감을 불러 모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블러드 위치'는 'Blood Witch Never Die!'를 슬로건으로 삼아, 몬스터 무한 사냥을 통한 빠른 캐릭터 성장을 비롯해 각 서버 간의 PvP 모드에서 원초적인 손맛을 선호하는 전쟁 콘텐츠 마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신작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백골 마녀를 포함한 총 5종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직업군을 취향대로 선택 및 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용자는 직업을 상위 단계로 전직할 때 '장비 누적'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높은 드랍 확률로 희귀 아이템을 빠르게 파밍할 수 있어 단숨에 초고속 성장이 가능하다.

리얼리티 큐브 게임즈는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 안정화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블러드 위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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