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루포션게임즈)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블랙’, 사전 다운로드 시작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자사의 최신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he 위험한 MMORPG’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에오스 블랙’은 PC 게임 ‘에오스’ IP 기반의 모바일 MMORPG다. 대규모 전투 기반의 전작 ‘에오스 레드’ 핵심을 계승하면서 자유경제 시스템과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특히 차별화된 분쟁 특화 콘텐츠인 ‘치욕’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더욱 진보된 오픈 필드 정통 MMORPG를 지향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에오스 블랙’은 무소과금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BM’과 이용자의 자산 가치 유지를 위한 업데이트 기조, 평등하고 공정한 운영 정책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목표 인원 달성 보상인 ‘희귀 패밀리어 소환권’을 비롯해 풍성한 아이템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게임 접속과 플레이는 정식 출시 시점인 20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사진=위메이드커넥트) ■ 위메이드커넥트,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위메이드커넥트가 2016년 출시해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2020년 ‘어비스리움 폴’에 이은 세번째 오리지널 IP 시리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원작의 힐링을 계승하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들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물고기, 식물 등 500종과 장식물 200종이 등장하는 수조 속 바다 꾸미기와 최소화된 조작, 방치형 요소들을 확대한 육성 콘텐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파이브크로스) ■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글로벌 정식 출시 FIVECROSS(파이브크로스)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원작의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를 원작으로 한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이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테스트에서 IP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한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 스킬, 그리고 열정적인 실시간 매칭 농구 대전 플레이로 호평받은 바 있다.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 및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쿠로코 테츠야’ 한정 의상과 100회 무료 뽑기를 증정하며,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게임NEW] ‘착한 BM’ 내세운 ‘에오스 블랙’, 사전 다운로드 시작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6.19 15:23 의견 0
(사진=블루포션게임즈)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블랙’, 사전 다운로드 시작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자사의 최신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he 위험한 MMORPG’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에오스 블랙’은 PC 게임 ‘에오스’ IP 기반의 모바일 MMORPG다. 대규모 전투 기반의 전작 ‘에오스 레드’ 핵심을 계승하면서 자유경제 시스템과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특히 차별화된 분쟁 특화 콘텐츠인 ‘치욕’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더욱 진보된 오픈 필드 정통 MMORPG를 지향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에오스 블랙’은 무소과금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BM’과 이용자의 자산 가치 유지를 위한 업데이트 기조, 평등하고 공정한 운영 정책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목표 인원 달성 보상인 ‘희귀 패밀리어 소환권’을 비롯해 풍성한 아이템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게임 접속과 플레이는 정식 출시 시점인 20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사진=위메이드커넥트)

■ 위메이드커넥트,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위메이드커넥트가 2016년 출시해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2020년 ‘어비스리움 폴’에 이은 세번째 오리지널 IP 시리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원작의 힐링을 계승하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들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물고기, 식물 등 500종과 장식물 200종이 등장하는 수조 속 바다 꾸미기와 최소화된 조작, 방치형 요소들을 확대한 육성 콘텐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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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글로벌 정식 출시

FIVECROSS(파이브크로스)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원작의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를 원작으로 한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이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테스트에서 IP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한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 스킬, 그리고 열정적인 실시간 매칭 농구 대전 플레이로 호평받은 바 있다.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 및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쿠로코 테츠야’ 한정 의상과 100회 무료 뽑기를 증정하며,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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