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N 밝은눈안과 잠실롯데타워점)
안질환 복합 진료 병원 BGN 밝은눈안과 잠실롯데타워점(박세광 대표원장)이 SBXG(임정현 대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최근 자이스 사의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 등의 시력교정과 함께 안내렌즈삽입술 등을 다양한 시력교정술을 선보이고 있는 BGN 밝은눈안과 잠실롯데타워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 행사에는 박세광 대표원장을 포함해, BGN 밝은눈안과 임직원, BNK FearX (비엔케이 피어엑스) 김해찬 단장, BNK FearX 탑라이너 클리어 송현민 선수, SBXG 임직원이 참여했다. BNK FearX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 리그부터 카트라이더, 레이보우 식스 시즈, 발로란트, 이터널리턴 등 세계적인 리그에서 활동하는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진행한 양사는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BNK FearX는 부산광역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야구, 축구, 농구에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이스포츠 구단으로 자리잡았고, BGN 밝은눈안과는 연고인 부산에서 시작해 현재 지금의 잠실롯데타워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를 함께 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부산 서면에서 병원급의 밝은눈안과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GN 밝은눈안과에서는 SBXG 임직원들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SBXG는 BNK FearX IP재산을 이용해 관련 영상 및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