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아조(oazo)’가 뷰티 디바이스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은 분당 1만6000회 진동 수의 마이크로니들링을 통해 피부에 미세한 홀과 흡수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 MTS는 개인 피부 고민과 부위에 맞는 맞춤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니들 길이 조절 및 6단계 진동 제어 모드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들과의 차별점을 두었다. 한편, MTS는 피부 자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활성화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전문 피부관리 기술이다. 이외에도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더욱 정교화하기 위해 ‘NANO-R PIN’, ’42 PIN’, ’12 PIN’으로 구성된 3가지 타입의 니들 카트리지를 제공하며, 개별 멸균 포장과 블리스터(덮개) 포장을 통해 기존 뷰티 디바이스들의 위생 문제를 보안했다. 오아조 관계자는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샷’은 40만 뷰티 유튜버 ‘티벳동생’이 추천하면서 많은 관심이 주목되었다”며 “오아조의 신제품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은 공식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오아조(OAZO), 뷰티 디바이스 ‘3D MTS 더마 부스팅샷’ 출시

문형민 기자 승인 2024.07.09 16:06 의견 0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아조(oazo)’가 뷰티 디바이스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은 분당 1만6000회 진동 수의 마이크로니들링을 통해 피부에 미세한 홀과 흡수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 MTS는 개인 피부 고민과 부위에 맞는 맞춤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니들 길이 조절 및 6단계 진동 제어 모드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들과의 차별점을 두었다.

한편, MTS는 피부 자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활성화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전문 피부관리 기술이다.

이외에도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더욱 정교화하기 위해 ‘NANO-R PIN’, ’42 PIN’, ’12 PIN’으로 구성된 3가지 타입의 니들 카트리지를 제공하며, 개별 멸균 포장과 블리스터(덮개) 포장을 통해 기존 뷰티 디바이스들의 위생 문제를 보안했다.

오아조 관계자는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샷’은 40만 뷰티 유튜버 ‘티벳동생’이 추천하면서 많은 관심이 주목되었다”며 “오아조의 신제품 ‘오아조 3D MTS 더마 부스팅 샷’은 공식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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