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 직업능력의달 기념식’에서 사업자 분야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능력을 새롭게, 내일을 빛나게’라는 주제로 ‘제28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업능력개발 5개 분야 77명에 대한 훈장과 포장 등을 수여했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1997년을 시작으로 전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를 구현하고 이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정영원 병원장은 2009년 개원 이후 15년간 고용 창출, 전인적인 교육, 건전한 제니스 문화라는 3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을 폭넓게 고용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시행하며 근무 만족도와 함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장기근속을 유도했다. 직업능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고 향상된 직원들은 객관적 지표를 통해 높은 인사평가를 받아 장기근속으로 연결되며 신규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순환을 가지게 되었다. 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며 병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폭넓은 직원 교육과 전문화된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 제28회 직업능력의 달 대통령표창 수상

문형민 기자 승인 2024.09.05 13:47 | 최종 수정 2024.09.06 10:47 의견 0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 직업능력의달 기념식’에서 사업자 분야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능력을 새롭게, 내일을 빛나게’라는 주제로 ‘제28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업능력개발 5개 분야 77명에 대한 훈장과 포장 등을 수여했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1997년을 시작으로 전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를 구현하고 이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정영원 병원장은 2009년 개원 이후 15년간 고용 창출, 전인적인 교육, 건전한 제니스 문화라는 3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을 폭넓게 고용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시행하며 근무 만족도와 함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장기근속을 유도했다.

직업능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고 향상된 직원들은 객관적 지표를 통해 높은 인사평가를 받아 장기근속으로 연결되며 신규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순환을 가지게 되었다.

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며 병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폭넓은 직원 교육과 전문화된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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