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하며 ‘헬스케어로봇’ 체험 고객을 맞는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은 전국 165개 라운지 중 129개의 직영 라운지가 정상 영업하며, 추석 당일인 17일에도 서울 서초, 경기 수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전 지역 대표 라운지 56곳이 오픈한다. 추석 다음 날인 18일에는 정기휴무인 곳을 제외한 대부분 라운지가 문을 연다.
최근 체험예약을 신청한 고객들의 수가 가파르게 늘어난 만큼 추석 연휴 중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9월부터 열흘간 체험예약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비 약 112% 증가했다. 이에 바디프랜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라운지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탄산수, 쌀국수 패키지 등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추석을 맞아 전국 직영 라운지 및 백화점, 온라인 채널에서는 풍성한 혜택의 ‘전신쾌감’ 더블찬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특정 제품을 렌탈·구매 시 마사지베드 ‘에이르’, 마사지 소파 ‘파밀레&아미고’ 중 1대를 추가로 증정 또는 렌탈료를 최대 240만 원까지 특별 할인한다. 대상 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총 5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선물하고 싶어 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주요 라운지를 오픈한다”며 “특히 현재 파격적인 혜택의 추석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인만큼 가족들과 함께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해 가족건강과 함께 풍성한 체험 사은품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