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센서연구소㈜)
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가 출시 예정인 신제품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이 사전 예약 이벤트 오픈 1시간 만에 준비된 제품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프란츠 관계자는 20일 “지난 8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사전 샘플 행사에서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을 체험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이번 행사를 다시 한번 기획하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들의 요청이 있어서 총 4차 예약 판매까지 진행했는데, 모두 품절로 마무리되어서 성공적인 신제품 론칭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프란츠의 신제품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은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란츠의 최신 기술로 자체 생산한 EGF를 최대 배합 한도인 10PPM까지 포함하고 있다. 고분자인 EGF를 모공 크기의 1/100로 줄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인체 줄기세포배양액이 5,000PPM 함유되어 있다. 또한,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의 영양 성분을 포함한 주름·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편, 프란츠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은 오는 10월 초 자사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