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루엔소쿠)
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부평테크노타워점을 오픈했다.
4일 하루엔소쿠에 따르면 부평테크노타워점은 인천 지하철 갈산역과 가까운 부평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다. 주변에 아파트형 공장과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되어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엔소쿠 부평테크노타워점의 입지적 특징상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를 찾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오피스들의 업무가 늦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점심부터 저녁까지 꾸준히 손님이 유입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엔소쿠는 카페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20~30대 여성 고객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SNS 상에서 화제인 치즈카츠는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 1순위로 꼽히며, 그 외에도 시원한 냉모밀과 특히레카츠, 돈치새돈부리, 김치나베우동, 돈코츠라멘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프리미엄 돈까스의 차별화된 맛과 손쉬운 운영시스템, 홀, 포장, 배달이 가능한 3WAY 매출 구조로 꾸준한 출점이 이뤄지고 있다. 거기에 주방 동선 최적화와 키오스크 등을 통해 인건비를 최소화함으로써 수익률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 부평을 중심으로 출점한 매장들의 매출이 높은 만큼, 부평 테크노타워점이 또 하나의 거점매장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