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꿈비)
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꿈비’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와 리빙케어 브랜드 ‘바바디토’가 합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오가닉그라운드는 꿈비의 대표적인 유아스킨케어 브랜드로, 까다로운 기준에 엄선한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부터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코스모스 오가닉, 더마테스트 등 6가지 글로벌 안심테스트 및 인증마크를 획득한 ‘진짜 유기농 스킨케어’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순한 제품을 제공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아이(BABA) + ~같은(DITTO)’의 합성어 ‘바바디토’는 아이와 같은 순순함을 더하는 꿈비의 프리미엄 리빙케어 브랜드로, 실용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꿈비 관계자는 “오가닉그라운드와 바바디토의 합계 100만 개 판매 돌파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리빙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