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외모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Music Mundial)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2월 18일까지 해외 사이트 ‘Music Mundial’에서 진행한 ‘올해의 비주얼'(Visual of the Year 2024) 투표에서 진이 총 298만 417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업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과 소속사 연습생들에게도 실물이 가장 뛰어난 스타로 손꼽힌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이에서도 ‘얼굴 천재’와 ‘조각 같은 멤버’로 꾸준히 1위에 선정될 정도로 그의 비주얼은 특별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진에 대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연예인 실물 1위다" 이라며 극찬했고, 배우 송강, 이이경, 방송인 서장훈, 가수 슬리피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도 현실을 초월한 미모의 소유자로 평가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세계적으로 수많은 비주얼 타이틀을 거머쥔 진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여러 성형외과 전문의들로부터도 이상적인 얼굴형과 조화를 이룬 완벽한 이목구비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았다. 외국의 성형외과 의사는 진의 얼굴을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선정하며, 자연미의 정점을 찍은 비주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진은 군 복무를 마친 후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전역 후에도 글로벌 비주얼 투표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의 아이콘’으로서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