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고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탈뷰티가 대표 슬리밍 라인 ‘메타그린’ 앰배서더로 권유리를 발탁하고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권유리는 일상 속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바이탈뷰티는 메타그린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방향이 권유리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바이탈그린 메타그린 화보에 참여한 권유리는 “평소에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라인 앰배서더가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리뉴얼한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기존 체지방 2중 커팅 기능은 유지하고 에너지 충전 기능성 원료는 새롭게 더했다. 비타민 B1을 일일 권장량의 4000% 고함량으로 담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를 돕는 판토텐산 함량도 2배로 늘렸다. 하루 한병 물 없이 간편한 섭취를 통해 체지방은 비우고 에너지는 채울 수 있어 자기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현대인들에게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밝고 에너지 넘치는 권유리의 이미지가 메타그린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그린은 바이탈뷰티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구매 고객수 310만명, 누적 판매 1500만개, 누적 후기 5만건을 돌파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아모레몰,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