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신제품 ‘앱솔루트 산양100’ 출시를 기념해 아기 성장 골든타임인 첫 100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보 부모의 행복한 육아와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첫 100일의 골든타임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매일유업이 최근 출시한 ‘앱솔루트 산양100’은 신생아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불규칙한 수유텀(수유 간격)이 개선돼 아기와 부모가 출산 후 100일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100일 이하 신생아 전용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신제품 ▲앱솔루트 산양100의 2000명 모집 체험단 운영을 시작으로 ▲첫 100일 부모 인식조사 발표 ▲육아 교실 운영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등을 연계해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생아 부모가 직면한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도모해 최근 반등하고 있는 출산율 추세가 이어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첫 100일의 골든타임 응원 캠페인’ 포문을 여는 것은 대규모 체험단 운영이다. 체험단은 오는 12월7일까지 100일간 총 2000명을 주차별로 모집하며 매일유업 공식몰인 매일다이렉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앱솔루트 산양100 1캔(350g)이 제공되며 첫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앱솔루트 산양100 4캔+2캔 추가증정 혜택이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제품 체험 후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후기를 작성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1명) ▲앱솔루트 산양100 6캔(3명) ▲매일다이렉트 포인트 1만점(6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육아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첫 100일을 보내는 초보 부모들의 실질적 육아고민을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첫 100일 부모 인식조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최근 공동육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앱솔루트 맘스쿨’을 확장한 ‘앱솔루트 맘앤대디스쿨’을 운영해 육아에 필요한 눈높이 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첫100일을 보낸 아기와 부모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여 초보 부모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이 출산율 상승에 발맞춰 7년 만에 선보인 산양분유 신제품 앱솔루트 산양100은 생후 0일부터 100일까지 아기 성장의 골든타임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산양유에 함유된 A2-베타카제인과 중쇄지방산은 아기의 편안한 소화와 단백질 흡수를 돕고 쌀 전분을 배합해 아기의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길고 안정적인 수유텀을 도와준다. 여기에 아기의 장 건강과 성장 발달을 위한 과학적 영양 설계도 적용됐다.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 HMO(모유올리고당)을 더해 황금변을 돕고 두뇌와 시력 발달을 돕는 DHA, ARA, 루테인 함량을 모유 수준에 맞춰 조성했다. 또 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아기의 자기방어설계 형성을 돕는다. 이번 앱솔루트 산양100 캠페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앱솔루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앱솔루트 산양100은 아기가 태어난 후 첫 100일에 부모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불규칙한 수유텀과 소화 문제에 집중해 개발한 제품으로 출시에 맞춰 더 많은 부모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고민에 응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첫 100일의 골든타임 응원 캠페인’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내는 건강한 100일을 응원하고 아기성장의 골든타임인 100일의 중요성과 양육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