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의 ‘데블 챌린지’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가 미국 래퍼 ‘도자 캣’(Doja Cat)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에 맞춰 댄스를 한 영상이 틱톡에서 단 5일 만에 3680만 조회수, 700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5만 여개의 댓글을 기록했다. (자료=위버스) 지난 11월 26일 뷔는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추천곡들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 뷔는 내추럴한 후디를 착용하고 민낯임에도 빈틈없는 완벽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팬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던 뷔는 추천곡으로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를 소개했다. 뷔는 앉은 채 가벼운 손동작으로 리듬을 타며 곡에서 파생된 ‘데블 챌린지’를 선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페인트 더 타운 레드’는 ‘남들이 나에게 뭐라고 비난하든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뷔는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표정에 속삭이듯 달콤한 보이스로 랩을 했고, 다소 거친 언어의 가사와 대비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해 눈을 뗄 수 없는 중독성을 불러일으켰다. (자료=틱톡) 뷔가 정식으로 챌린지를 한 것이 아님에도, 팬이 틱톡에 올린 이 영상은 큰 반향을 불러왔다. 각국의 언어로 쓰인 댓글에는 “섹시한데 춤추면 너무 귀엽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뿐인데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미치게 만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뷔는 ‘데블 챌린지’를 포함 단 3개의 챌린지를 선보였는데, 모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뉴진스와 함께 한 ‘하입 보이’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7990만, ‘좋아요’ 1350만을 기록 중이다. 댄서 고프 및 바다와 함께 한 ‘스모크 챌린지’는 ‘스모크 챌린지의 완결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BTS News] ‘틱톡 제왕’ 방탄소년단 뷔가 부르는 ’데블 챌린지‘…눈을 뗄 수 없는 중독성

반경림 기자 승인 2023.12.04 09:00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의 ‘데블 챌린지’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가 미국 래퍼 ‘도자 캣’(Doja Cat)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에 맞춰 댄스를 한 영상이 틱톡에서 단 5일 만에 3680만 조회수, 700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5만 여개의 댓글을 기록했다.

(자료=위버스)

지난 11월 26일 뷔는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추천곡들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 뷔는 내추럴한 후디를 착용하고 민낯임에도 빈틈없는 완벽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팬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던 뷔는 추천곡으로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를 소개했다. 뷔는 앉은 채 가벼운 손동작으로 리듬을 타며 곡에서 파생된 ‘데블 챌린지’를 선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페인트 더 타운 레드’는 ‘남들이 나에게 뭐라고 비난하든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뷔는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표정에 속삭이듯 달콤한 보이스로 랩을 했고, 다소 거친 언어의 가사와 대비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해 눈을 뗄 수 없는 중독성을 불러일으켰다.

(자료=틱톡)

뷔가 정식으로 챌린지를 한 것이 아님에도, 팬이 틱톡에 올린 이 영상은 큰 반향을 불러왔다. 각국의 언어로 쓰인 댓글에는 “섹시한데 춤추면 너무 귀엽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뿐인데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미치게 만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뷔는 ‘데블 챌린지’를 포함 단 3개의 챌린지를 선보였는데, 모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뉴진스와 함께 한 ‘하입 보이’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7990만, ‘좋아요’ 1350만을 기록 중이다. 댄서 고프 및 바다와 함께 한 ‘스모크 챌린지’는 ‘스모크 챌린지의 완결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