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그룹 틴탑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틴탑은 오는 5월 8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26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틴탑이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틴탑은 27일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한다. 이후에는 두 번째 오피셜 포토, 프리뷰, 티저, 트랙리스트, 뮤직썸네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케줄러 속 '프리뷰'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업로드된 이미지는 화려하게 빛나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다. 텍스트에 반짝이는 네온 효과가 더해져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다.
틴탑은 최근 2018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와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은 새 앨범을 발표한 뒤 오는 5월 22일 홍콩에서 단독 팬미팅 틴탑 라이브쇼 2018 인 홍콩(TEEN TOP LIVE SHOW 2018 IN HONGKONG)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