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뷰어스=손예지 기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비밀스러운 공간이 ‘랜선라이프’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대도서관, 윰댕 부부(이하 ‘대댕부부’) 집 안 비밀의 방이 공개된다. 지난 1회에서 물건들이 잔뜩 어질러진 방이 잠시 비춰져 눈길을 끌었던 바.  최근 촬영에서 대댕부부는 본격적인 집 꾸미기에 분주히 나섰다. 도배부터 조명, 방송을 위한 장치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특히 바뀐 인테리어로 방송효과까지 톡톡히 봤다는 설명. MC와 크리에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더불어 비밀의 방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갖가지 물건들이 나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대댕부부는 대도서관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든 특별한 선물부터 부부의 동공을 확장시킨 물건까지 발견했다. 각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방을 정리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대도서관은 방 정리 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윰댕을 배려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랜선라이프’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랜선라이프' 대도서관X윰댕 스타 크리에이터 부부의 비밀은?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7.12 16:37 | 최종 수정 2137.01.20 00:00 의견 0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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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비밀스러운 공간이 ‘랜선라이프’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대도서관, 윰댕 부부(이하 ‘대댕부부’) 집 안 비밀의 방이 공개된다. 지난 1회에서 물건들이 잔뜩 어질러진 방이 잠시 비춰져 눈길을 끌었던 바. 

최근 촬영에서 대댕부부는 본격적인 집 꾸미기에 분주히 나섰다. 도배부터 조명, 방송을 위한 장치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특히 바뀐 인테리어로 방송효과까지 톡톡히 봤다는 설명. MC와 크리에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더불어 비밀의 방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갖가지 물건들이 나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대댕부부는 대도서관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든 특별한 선물부터 부부의 동공을 확장시킨 물건까지 발견했다. 각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방을 정리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대도서관은 방 정리 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윰댕을 배려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랜선라이프’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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