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제공)
[뷰어스=서주원 기자] 시간이 흐를수록 복지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대두됨에 따라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물리적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도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수강료 70% 할인, ‘반값 등록금’ 그 이상을 실현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즉, 경제적 부담을 덜어 사회복지사 과정을 수강하려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해당 교육원은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바쁜 직장인들과 저녁 시간에만 학습이 가능한 수강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 상담지원과 수강생들의 스펙 향상을 위한 컴퓨터 자격증 강의 중 최대 3과목을 무료 지원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여러 교육원을 거쳐 갈 필요 없이, 열린사이버대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사회복지사 2급을 원스톱 이수할 수 있다. 전공필수 9과목과 전공선택 4과목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춰 수강생들의 사회복지사 준비를 돕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게 되면 공무원 시험 응시 가산점은 물론이며, 각종 사회복지 기관의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향후 각 지방자치단체의 학교 따돌림 및 재소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교정직 신설 등으로 인력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공무원임용시험을 통하여 사회복지전문 공무원직 혹은 기업제 취업 등에도 유리한 조건이 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본원 수강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효율적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28일에 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