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배우 최진혁이 ‘가로채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진혁은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새로운 코너 ‘막강해짐(gym)’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로써 최진혁은 2013년 ‘강심장’ 이후 6년 만에 예능 출연을 하게 됐다. ‘막강해짐’은 강호동과 양세형이 헬스장을 찾은 스타와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코너다. 이에 최진혁은 ‘가로채널’ 셀프캠을 통해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이 된다”면서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나왕식, 천우빈 역으로 대중과 만났다.

최진혁, ‘가로채널’ 새 코너 첫 게스트로 출연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3.07 18:16 | 최종 수정 2138.05.11 00:00 의견 0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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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배우 최진혁이 ‘가로채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진혁은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새로운 코너 ‘막강해짐(gym)’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로써 최진혁은 2013년 ‘강심장’ 이후 6년 만에 예능 출연을 하게 됐다.

‘막강해짐’은 강호동과 양세형이 헬스장을 찾은 스타와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코너다.

이에 최진혁은 ‘가로채널’ 셀프캠을 통해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이 된다”면서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나왕식, 천우빈 역으로 대중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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