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메바컬쳐)
얼반뮤직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네이버나우 단독 채널을 오픈했다. 첫 주자로 다이나믹 듀오가 나선다.
아메바컬쳐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네이버앱에서 방송되는 24시간 라이브 쇼 '네이버나우'에 단독 채널을 오픈했다. 아메바컬쳐는 해당 채널을 통해 15주년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할 예정이다.
채널 오픈과 동시에 첫 주자로는 아메바컬쳐의 대표 아티스트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23일 오후 11시 보이는 라디오로 팬들과 만난다.
스페셜 게스트도 함께한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아메바컬쳐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HEN TO NOW(댄 투 나우)'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김오키 새턴발라드의 김오키가 함께한다.
다이나믹 듀오와 김오키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THEN TO NOW' 작업 비하인드부터 트랙 소개와 아메바컬쳐 15주년에 관한 계획 등 다양한 'TMI'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토크 중간마다 실시간 댓글을 모니터해 직접 피드백에 나서며 보다 활발한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아메바컬쳐는 앞으로도 네이버나우를 통해 다양한 형식의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다각도 형식으로 구성한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들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김오키 새턴발라드가 함께 한 아메바컬쳐의 15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THEN TO NOW(댄 투 나우)'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