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리트학생복)
그룹 에이비식스(AB6IX)와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인 배우 신예은이 만나 촬영한 교복 화보 컷이 공개되었다.
에이비식스와 신예은의 이번 만남은 최근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신학기 모델로 선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엘리트 학생복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는 에이비식스와 신예은이 화려함과 단정함이 묻어나는 동복과 함께 편안한 생활 교복 차림의 다양한 컷으로 대세 아이돌과 10대들의 워너비로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에이비식스와 신예은은 서로간 어깨에 팔을 올리며 찍은 절친샷부터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현실감각 친구모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단독샷에서는 맨투맨 티셔츠의 전웅과 후드티를 입은 이대휘, 신예은까지 깜찍한 포즈의 에이비식스와 신예은도 만나볼 수 있다.
에이비식스는 지난 5월 첫 데뷔 이후 최근 첫 팬미팅인 2019 1ST ABNEW로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신예은은 KBS 뮤직뱅크 외에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의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인기 아이돌이라면 거쳐 간다는 교복 모델에서 엘리트 학생복은 직전까지 보이그룹 ‘NCT’와 걸그룹 ‘엘리스’를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그룹 ‘세븐틴’과 ‘우주소녀’가 모델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