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봄맞이 제철 수산물 모음전’을 연다. (사진=롯데쇼핑)
봄 기운 가득한 제철 수산물이 온다. 롯데마트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봄맞이 제철 수산물 모음전’을 진행해 인기 수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 봄철 별미로 손꼽히는 도다리 관련 먹거리를 준비했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강도다리회(350g/팩/냉장)’을 2만4800원에, ‘쑥국용 봄도다리(마리/냉장/국산)’를 6980원에 판매한다.
새콤한 소스를 다양한 채소와 함께 버무린 ‘강도다리 회무침(650g내외/1팩/냉장)’을 1만6800원에 판매한다.
봄 제철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도 준비해 ‘생물 주꾸미(100g/냉장/국산)’을 2980원에, 회나 무침, 조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새꼬막(100g/냉장/국산)’을 790원에 판매한다. 바다의 향을 가득 담은 멍게도 준비해, ‘통영 멍게(150g/봉/냉장/국산)’를 598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모아 선보이게 됐다”며 “롯데마트에서 제철 신선식품들을 만나 보시고 봄 기운 가득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