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VLIVE) 방탄소년단 뷔가 비타민이 필요 없는 상큼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움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랑에 빠트렸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은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발매하며 V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공개한 뷔의 뽀글머리는 헤어스타일은 귀여운 푸들을 연상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라이브 영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밝은 톤의 뽀글머리로 인해 뷔는 한층 더 앳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고, 팬들은 물론 멤버들도 뷔의 파격적인 변신에 뜨겁게 호응했다. 슈가는 “난 여태 네가 한 머리 중에 제일 예쁘고 귀여운 것 같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고, 지민은 “댓글에 태형씨 머리 예쁘다는 이야기 많다”며 핫한 반응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시 에피소드를 들려달라는 팬의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온몸으로 ‘ARMY’(아미)를 표현하는 장면에서 민소매를 입어야 했던 뷔는 “예전에는 팔이 얇아서 보여주는 게 좀 그랬어요. 그 콤플렉스를 깨려고 제가 운동을 했죠”라고 밝혀 팬들을 설렘에 빠뜨렸다. 이어지는 젠가 게임에서 뷔는 킬링 파트를 불러 달라는 질문을 선택했다. 자신의 파트 중 'Smooth like butter’를 감미롭게 불러 전 세계 팬들의 귀를 녹이며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었다. ‘아미의 마음을 훔쳐라. 캡쳐 타임’이라는 벌칙을 뽑은 뷔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해 전 세계 아미들을 매료시켰고, 멤버들은 "만화 주인공 같다", “태형이는 뭘 해도 캡쳐 타임이지”, “태형이 인생이 캡쳐 타임이야”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태형이 만찢남 그 자체”, “뷔는 어떤 헤어스타일도 찰떡. 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니깐”, “우리 태형이 도대체 매력이 몇 개야?”, “푸들보다 태형이가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방탄소년단 귀여움 담당 김태형 사랑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사랑스러움 한도 초과’ 방탄소년단 뷔, 만찢남 비주얼...“태형이 인생이 캡쳐 타임”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5.24 05:49 의견 0
(자료=BTS VLIVE)

방탄소년단 뷔가 비타민이 필요 없는 상큼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움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랑에 빠트렸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은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발매하며 V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공개한 뷔의 뽀글머리는 헤어스타일은 귀여운 푸들을 연상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라이브 영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밝은 톤의 뽀글머리로 인해 뷔는 한층 더 앳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고, 팬들은 물론 멤버들도 뷔의 파격적인 변신에 뜨겁게 호응했다. 슈가는 “난 여태 네가 한 머리 중에 제일 예쁘고 귀여운 것 같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고, 지민은 “댓글에 태형씨 머리 예쁘다는 이야기 많다”며 핫한 반응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시 에피소드를 들려달라는 팬의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온몸으로 ‘ARMY’(아미)를 표현하는 장면에서 민소매를 입어야 했던 뷔는 “예전에는 팔이 얇아서 보여주는 게 좀 그랬어요. 그 콤플렉스를 깨려고 제가 운동을 했죠”라고 밝혀 팬들을 설렘에 빠뜨렸다.

이어지는 젠가 게임에서 뷔는 킬링 파트를 불러 달라는 질문을 선택했다. 자신의 파트 중 'Smooth like butter’를 감미롭게 불러 전 세계 팬들의 귀를 녹이며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었다. ‘아미의 마음을 훔쳐라. 캡쳐 타임’이라는 벌칙을 뽑은 뷔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해 전 세계 아미들을 매료시켰고, 멤버들은 "만화 주인공 같다", “태형이는 뭘 해도 캡쳐 타임이지”, “태형이 인생이 캡쳐 타임이야”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태형이 만찢남 그 자체”, “뷔는 어떤 헤어스타일도 찰떡. 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니깐”, “우리 태형이 도대체 매력이 몇 개야?”, “푸들보다 태형이가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방탄소년단 귀여움 담당 김태형 사랑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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