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린데이에 함께 손잡고 삼림욕하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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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해당 교육 업체에서만 무려 4개월 연속 1위에 올라 초, 중, 고 청소년들에게도 최고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는 1만 15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린데이에 함께 손잡고 삼림욕하고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5032명, 49.6%)이 선정된 것.
지민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1만 959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즈데이에 장미꽃 주고받고 싶은 스타' 여론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설문 1위, 6월 18부터 7월 12일까지 '실버데이에 은반지를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라 무려 4개월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