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 125ml / 7만6000원대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폭발적인 보습력의 보습 폭탄과 함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 대비 2.5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다.
신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은 지난해 9월 레트로 구슬 게임을 장착해 출시했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게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 에디션이다. 올해는 글로벌 보드 게임, ‘모노폴리’와 협업하여 보습 폭탄 크림™ 점보와 모노폴리 게임 세트 빌리프 에디션을 하나의 세트로 출시했다.
빌리프는 보습 폭탄 크림™ 제품 패키지에 모노폴리의 캐릭터인 미스터 모노폴리를 전면에 내세워 모노폴리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나타냈다. 함께 구성된 모노폴리 게임 세트에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들과 대표 허브들을 담은 게임 보드판을 중심으로 빌리프의 대표 캐릭터 ‘빌리’, ‘엘리’, ‘던컨 박사’, ‘촉촉 요정’이 캐릭터 말, 팻말 등으로 등장해 재미와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어 일명 보습 폭탄 크림™이라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보습 케어가 중요한 환절기에 필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