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버터'(Butter)를 대표하는 상징적 이미지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된 지민의 '버터' 콘셉트 포토 버전 3이 900만 이상 '좋아요'를 받아 1000만에 성큼 다가섰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화보는 공개 당시 폭발적 반응을 모아 개인으로 한국 남자 연예인 최단기간 600만 '좋아요'를 받으며 플랫폼 내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버터' 콘셉트 포토 버전 1과 함께 800만 '좋아요'를 기록,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900만을 돌파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더불어 '버터' 콘셉트 포토 버전 4는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배우 '제이로' 제니퍼 로페즈도 '하트'로 팬심을 표현하는 등 지민은 '버터' 콘셉트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공식 계정에 공개되는 단독 영상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민의 '버터' 콘셉트 클립이 약 591만, '버터' 앨범 프리뷰 클립 약 884만, 'We don’t need to worry' 문구의 이미지 콘텐츠 약 500만, 'Let me show you ’couse' 이미지 콘텐츠는 약 532만 여회가 넘어섰다. 이 4가지 단독 콘텐츠는 모두 동시 발표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공개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개인 안무 영상은 무려 774만이 넘는 조회수로 짧은 기간에도 폭발적 반응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