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빌보드)
방탄소년단 뷔가 소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하는 커버 사진과 영상으로 압도적인 조회수와 좋아요를 받으며 ‘소셜 킹’의 면모를 뽐냈다.
(자료=빌보드)
지난달 28일 ‘Billboard(빌보드)'는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Billboard Cover Shoot #SHORTS’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뷔의 개별 영상은 마지막에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1일 23시 기준 20만회로 높은 조회수와 가장 많은 3.7만 ‘좋아요'를 받으며 뜨거운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좋아요‘는 계정 당 한 번 밖에 줄 수 없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 뷔의 영상은 최단 시간인 공개 10시간 만에10만 조회수를 돌파해 막강한 인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26일 빌보드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개된 ’BTSxBILLBOARD’ 커버 사진과 영상 또한 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됐음에도 뷔의 게시물이 압도적인 조회수와 ‘리트윗‘,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뷔는 “가끔 쉬고 싶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계속 나아가고 싶을 때도 있다”며 아직도 연기하고 있는 2년 전 투어를 기획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블루 앤 그레이‘는 속상했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쓴 곡”이라고 전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