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압도적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2022년도 벌써 박박!'라는 타이틀로 'BTS 2022 Season's greetings'의 프리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Star Turned Villain'을 주제로 각 멤버들의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금박이 화려하게 수놓아진 로브를 쓰고 아라비아풍 음악과 함께 고개를 들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만물을 사로잡는 판타지 속 초월적 존재처럼 황홀한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뷔의 이목구비는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 엔틱한 모래시계, 황금 자수 로브 등 빼곡히 들어찬 소품과 장식의 찬란함을 모두 빼앗아 가진 듯 한층 더 화려하고 신비롭게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반짝이는 보석화관을 머리에 얹고 소파에 기대어 앉은 뷔는 제왕의 자태이자 눈빛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화면 가득 채우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등장하는 뷔의 초근접샷은 높은 콧대와 길고 예쁜 눈매, 속눈썹까지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사 깊은 눈빛이 한쪽 눈 위로 그려진 금박 글리터와 어우러져 태양의 신 아폴론을 떠올리게 했다. 앞서 프리뷰 영상에서 뷔는 "모든 운명은 우주가 생긴 그 날 정해졌다.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순 없지만 내가 도와줄 순 있는데"라며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뷔는 타로카드를 한 손에 들고 끝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완벽한 판타지를 완성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얼굴로 운명이라면 믿어야지 별 수 있나", "고고하고 화려하기 우주 1등", "루시퍼나 타락천사같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탐미주의 종결자’ 방탄소년단 뷔, 제왕적 카리스마로 프리뷰도 화보처럼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1.04 08:45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압도적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2022년도 벌써 박박!'라는 타이틀로 'BTS 2022 Season's greetings'의 프리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Star Turned Villain'을 주제로 각 멤버들의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금박이 화려하게 수놓아진 로브를 쓰고 아라비아풍 음악과 함께 고개를 들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만물을 사로잡는 판타지 속 초월적 존재처럼 황홀한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뷔의 이목구비는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 엔틱한 모래시계, 황금 자수 로브 등 빼곡히 들어찬 소품과 장식의 찬란함을 모두 빼앗아 가진 듯 한층 더 화려하고 신비롭게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반짝이는 보석화관을 머리에 얹고 소파에 기대어 앉은 뷔는 제왕의 자태이자 눈빛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화면 가득 채우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등장하는 뷔의 초근접샷은 높은 콧대와 길고 예쁜 눈매, 속눈썹까지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사 깊은 눈빛이 한쪽 눈 위로 그려진 금박 글리터와 어우러져 태양의 신 아폴론을 떠올리게 했다.

앞서 프리뷰 영상에서 뷔는 "모든 운명은 우주가 생긴 그 날 정해졌다.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순 없지만 내가 도와줄 순 있는데"라며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뷔는 타로카드를 한 손에 들고 끝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완벽한 판타지를 완성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얼굴로 운명이라면 믿어야지 별 수 있나", "고고하고 화려하기 우주 1등", "루시퍼나 타락천사같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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