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살아있는 예술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실물 미남으로 세계를 홀렸다. (자료=코리아부) 최근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BTS의 지민이 실물이 더 잘 생겼다는 것을 증명하는 10장의 사진’이라며 실물 미남으로 집중 보도했다. (자료=코리아부) 이 매체는 “지민(BTS)은 잡지 화보 촬영과 공식 사진에서도 항상 멋져 보이지만, 직접 보면 훨씬 더 멋져 보인다”며 “여기 지민이 실제로 얼마나 잘생겼는지를 증명하는 10장의 팬 사진이 있다”고 자세히 소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첫번째로 “지민의 미소는 전부다”라며 공연에서 팬들과 만났을 때 보이는 그의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며 얼마나 멋진 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흰색 반팔 라운드 티셔츠를 입은 지민이 금발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눈을 살포시 감은 채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과 공연 도중 팬들을 바라보는 지민의 옆모습을 소개했다. 각각 “이 사진 속 지민의 모습은 정말 멋있다”, “남성적이고 날카로운 턱선”이라며 “지민의 옆모습은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자료=@BTS_twt) 금발의 헤어와 흰 셔츠를 입어 요정을 연상케하는 지민의 모습에는 “숨막힐 정도로 잘생겼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특히, 2017년 발매 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봄날’의 핑크 헤어에 대해 “핑크 머리 지민은 영원히 상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꽃받침을 한 지민의 사진을 소개후 “그는 너무 귀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이 사진이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며 흰 셔츠와 블랙 수트로 남성적 섹시한 아우라의 지민에게 ‘박이사님’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2019년 1월에 개최된 골든디스크 시상식 사진도 소개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지민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며 웃으면 눈이 안보이는 지민의 명품 눈웃음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지민은 왕자처럼 보인다”며 지난 ‘2018 WORLD TOUR LOVE YOURSELF’ 콘서트 의상으로 동화속 왕자님을 연상시켜 화제를 모은 사진에 이어 “지민은 살아 숨쉬는 예술 작품이다. 이 사진을 절대 잊지 말자”며 블랙 가죽 스키니 바지와 재킷, 구찌(GUCCI) 반팔 티셔츠를 입어 팬들사이에서 ‘키티갱’이라고 불리는 지민의 모습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마지막으로 매체는 공연장에서 팬들과 교감하는 지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며 “이런 지민을 가까이서 본다고 상상해봐라”, “우린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며 지민을 실제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표현해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자료=@BTS_twt) 한편, 오는 10일과 4월에 한국과 미국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지민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TS News] ‘살아있는 예술품’ 방탄소년단 지민, 실물이 더 잘생겼다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3.08 10:38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살아있는 예술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실물 미남으로 세계를 홀렸다.

(자료=코리아부)

최근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BTS의 지민이 실물이 더 잘 생겼다는 것을 증명하는 10장의 사진’이라며 실물 미남으로 집중 보도했다.

(자료=코리아부)

이 매체는 “지민(BTS)은 잡지 화보 촬영과 공식 사진에서도 항상 멋져 보이지만, 직접 보면 훨씬 더 멋져 보인다”며 “여기 지민이 실제로 얼마나 잘생겼는지를 증명하는 10장의 팬 사진이 있다”고 자세히 소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첫번째로 “지민의 미소는 전부다”라며 공연에서 팬들과 만났을 때 보이는 그의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며 얼마나 멋진 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흰색 반팔 라운드 티셔츠를 입은 지민이 금발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눈을 살포시 감은 채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과 공연 도중 팬들을 바라보는 지민의 옆모습을 소개했다. 각각 “이 사진 속 지민의 모습은 정말 멋있다”, “남성적이고 날카로운 턱선”이라며 “지민의 옆모습은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자료=@BTS_twt)

금발의 헤어와 흰 셔츠를 입어 요정을 연상케하는 지민의 모습에는 “숨막힐 정도로 잘생겼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특히, 2017년 발매 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봄날’의 핑크 헤어에 대해 “핑크 머리 지민은 영원히 상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꽃받침을 한 지민의 사진을 소개후 “그는 너무 귀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이 사진이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며 흰 셔츠와 블랙 수트로 남성적 섹시한 아우라의 지민에게 ‘박이사님’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2019년 1월에 개최된 골든디스크 시상식 사진도 소개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지민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며 웃으면 눈이 안보이는 지민의 명품 눈웃음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지민은 왕자처럼 보인다”며 지난 ‘2018 WORLD TOUR LOVE YOURSELF’ 콘서트 의상으로 동화속 왕자님을 연상시켜 화제를 모은 사진에 이어 “지민은 살아 숨쉬는 예술 작품이다. 이 사진을 절대 잊지 말자”며 블랙 가죽 스키니 바지와 재킷, 구찌(GUCCI) 반팔 티셔츠를 입어 팬들사이에서 ‘키티갱’이라고 불리는 지민의 모습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마지막으로 매체는 공연장에서 팬들과 교감하는 지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며 “이런 지민을 가까이서 본다고 상상해봐라”, “우린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며 지민을 실제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표현해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자료=@BTS_twt)

한편, 오는 10일과 4월에 한국과 미국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지민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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