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정국을 향한 페이스북의 극찬이 화제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G.C.F in Helsinki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꾹감독'이라 불리는 정국이 2020년 공개한 'G.C.F in Helsinki'를 제작하기 위해 촬영을 펼치며 일어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정국은 필란드 헬싱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에 푹 빠져 '윈터 패키지' 촬영 중에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정국은 헬싱키 계절 특유의 매혹적인 풍경과 멤버들의 다채로운 분위기, 매력을 카메라에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촬영 자세를 계속 바꿔가며 멤버들의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뜨거운 열정도 보였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이후 정국이 찍은 사진을 본 제이홉은 "오~~~제이케이"라며 감탄과 칭찬을 보내기도 했다. 멤버들을 찍느라 바쁜 와중에도 정국은 '윈터 패키지' 촬영도 놓치지 않는 '열정맨'의 면모를 뽐냈다.
(자료=@BTS_twt)
이에 1억 7천만 이상 팔로워를 거느린 페이스북 앱은 정국의 재능과 열정에 극찬을 하듯 "Jungkook best photographer"(정국 베스트 포토그래퍼)라며 해당 게시물 아래 댓글을 달았다. 이에 팬들은 "그것은 정말 사실이야", "정국은 모든 것을 다 잘하고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다재다능한 에이스 정국 모든 것이 완벽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정국의 명품 감성이 담긴 'G.C.F in Helsinki' 영상은 1200만뷰를 넘었다. G.C.F(Golden Closet Film)은 촬영부터 편집, 제작까지 정국이 모두 직접 작업하는 개인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