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료=삼성 모바일)
최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은 공식 SNS 계정에 "잘생기고 귀엽기까지? GalaxyZ로 셀카를 찍기 위해 브이싸인을 하는 진입니다"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료=삼성 모바일)
사진 속 진은 맑고 깨끗한 피부, 앞머리를 내린 흑발 헤어와 짙은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상큼하고 풋풋한 소년미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한껏 매료시킨 진은 자신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설렘을 가득 안겼다.
(자료=삼성 모바일)
이를 본 팬들은 "잘생김이 사진을 뚫고 나오는구나", "각도 무시하는 월드와이드핸섬", "역시 대기업 삼성과 최고로 잘어울리는 석진이", "미의 남신 김석진 오늘도 잘생겼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은 팬들에게 'Human Samsung'(인간 삼성)이라 불릴 만큼 광고 모델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며, 삼성 미국 공식 계정으로부터 전설적인 외모라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삼성 모바일 미국 공식 계정은 진의 갤럭시 S21 화보 사진을 게시하며 "Jin serving legendary looks(진은 전설적인 외모)"라는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