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에서 ‘Time Re:Imagined’ 컬렉션 이미지.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에서 ‘Time Re:Imagined’ 컬렉션을 선보인다. 글렌피딕의 시그니처 증류 스타일의 정점을 담은 ‘Time Re:Imagined’ 컬렉션은 각기 다른 시간 속의 순간을 담은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컬렉션에서 시그니처 제품은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이다. 이 위스키는 ‘동시적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축적된 시간’을 의미하는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은 특별한 숙성 과정인 ‘렘넌트 배팅’을 통해 생산됐다.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은 몰트 마스터가 병입을 결정하는 순간인 ‘간직된 시간’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글렌피딕의 철학을 담은 예술적인 패키징을 통해 표현했다”며 “생생하고 독특하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각각 콘셉트에 맞는 위스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컬렉션 선봬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2.20 14:55 의견 0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에서 ‘Time Re:Imagined’ 컬렉션 이미지.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에서 ‘Time Re:Imagined’ 컬렉션을 선보인다.

글렌피딕의 시그니처 증류 스타일의 정점을 담은 ‘Time Re:Imagined’ 컬렉션은 각기 다른 시간 속의 순간을 담은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컬렉션에서 시그니처 제품은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이다. 이 위스키는 ‘동시적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축적된 시간’을 의미하는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은 특별한 숙성 과정인 ‘렘넌트 배팅’을 통해 생산됐다.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은 몰트 마스터가 병입을 결정하는 순간인 ‘간직된 시간’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글렌피딕의 철학을 담은 예술적인 패키징을 통해 표현했다”며 “생생하고 독특하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각각 콘셉트에 맞는 위스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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