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정국이 '3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한류 전문 미디어 '단미'(Danmee)는 '봄의 방문을 축하하는 베스트 샷! 3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남자 아이돌 사진은 누구?'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정국이 33.46% 득표율에 빛나는 1301표를 얻으며 왕좌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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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3월 캘린더 장식에 지정한 사진에서 정국은 꽃들에 둘러 쌓여 있지만 꽃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정국은 봄날의 싱그러움을 닮은 미소년 매력으로 전 세계 여심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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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꽃 향기가 나는 듯한 황홀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눈빛, 싱그러운 무드를 발산하며 3월 캘린더를 눈부시게 장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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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국은 '단미'가 발표한 '어린 시절 모습이 너무 귀여운 K-팝 남자 아이돌'을 비롯해 'NO.1 베이글남 K-팝 남자 아이돌', '졸업 사진이 가장 미남, 미녀인 K-팝 아이돌' 등 주제의 앙케이트 설문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일본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인기와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