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강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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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데이터에 따르면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 1위 곡인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발매 48일 만에 총 2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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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기록으로는 한국어 버전이 같은날 K팝 솔로 가수 최단 1억 4000만을 돌파, 현재까지 1억 4730만 1694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어 버전이 1억 993만 5573회로 총 2억 5723만 7267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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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는 1억 1089만 7072 스트리밍에 도달해 ‘페이스(FACE)’ 앨범에 수록된 6곡 중 3곡이 1억 스트리밍을 넘었고 전체로는 총 4억 4404만 648 스트리밍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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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스포티파이 5월 10일 일간 차트에서 ‘라이크 크레이지’ 원곡이 3위, 영어 버전이 5위, ‘셋 미 프리 파트2’는 8위로, 지민은 3개의 음원을 톱10에 진입시키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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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한국 아티스트 최초 보컬로 참여해 놀라움을 안긴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메인 테마곡인 OST '엔젤 파트1' 역시 트레일러 버전에도 불구하고 이틀만에 181만 6492 스트리밍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58일, 8주 차트인으로 한국 솔로 가수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 K팝 아티스트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율 개인 1위로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