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이튠즈 차트에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가수로 또 한번 새역사를 이뤘다. (자료=트위터) 최근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케이맨 제도(Cayman Islands)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라 총 118개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발매곡 중 최다 국가 1위 기록으로, 지민은 올해 세운 자신의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자료=트위터) 이로써 지민은 지난해 발매한 드라마 OST ‘위드유(With You)’로 아이튠즈 제공 국가 및 지역 119개국 1위 올킬(All-Kill)의 유일무이 기록을 더해 아이튠즈 사상 118개국 이상 1위 2곡을 보유한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앞서 방탄소년단 정규 4집에 실린 솔로곡 ‘필터(Filter)’가 11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B사이드곡 최다 1위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제치고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빠른 100개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위드 유’에 이어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와 ‘라이크 크레이지’가 현재까지 100개국 1위 최단기간 1, 2, 3위를 유지하고 있어 강력한 ‘지민 파워’를 실감케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119개국 ‘위드 유’와 118개국 ‘라이크 크레이지’, 117개국 ‘필터’ 포함 ‘셋 미 프리 파트 2’ 113개국, 태양과의 협업곡 ‘바이브(Vibe)’ 102개국,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OST ‘엔젤 파트1(Angel Pt.1)’ 100개국 1위까지 100개국 이상 1위 총 6곡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아티스트이다. K팝을 대표하는 프론트맨으로 불려온 지민은 활발한 개인 활동을 통해 전세계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팝스타 반열에 올라 명성을 빛내고 있다.

[BTS News] ‘아이튠즈 제왕’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118개국 1위…글로벌 팝스타 도약!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6.15 09:38 의견 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이튠즈 차트에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가수로 또 한번 새역사를 이뤘다.

(자료=트위터)

최근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케이맨 제도(Cayman Islands)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라 총 118개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발매곡 중 최다 국가 1위 기록으로, 지민은 올해 세운 자신의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자료=트위터)

이로써 지민은 지난해 발매한 드라마 OST ‘위드유(With You)’로 아이튠즈 제공 국가 및 지역 119개국 1위 올킬(All-Kill)의 유일무이 기록을 더해 아이튠즈 사상 118개국 이상 1위 2곡을 보유한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앞서 방탄소년단 정규 4집에 실린 솔로곡 ‘필터(Filter)’가 11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B사이드곡 최다 1위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제치고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빠른 100개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위드 유’에 이어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와 ‘라이크 크레이지’가 현재까지 100개국 1위 최단기간 1, 2, 3위를 유지하고 있어 강력한 ‘지민 파워’를 실감케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119개국 ‘위드 유’와 118개국 ‘라이크 크레이지’, 117개국 ‘필터’ 포함 ‘셋 미 프리 파트 2’ 113개국, 태양과의 협업곡 ‘바이브(Vibe)’ 102개국,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OST ‘엔젤 파트1(Angel Pt.1)’ 100개국 1위까지 100개국 이상 1위 총 6곡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아티스트이다.

K팝을 대표하는 프론트맨으로 불려온 지민은 활발한 개인 활동을 통해 전세계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팝스타 반열에 올라 명성을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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