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65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330명, 50.2%)이 선정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몸보신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는 ‘복날’은 초복과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삼복’이라 불리는 복날은 삼계탕 등을 먹으며 이열치열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는 전통적인 절기 중 하나이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여름철 보양 음식의 대표 주자인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스타로 지민이 1위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 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대표는“지민의 청량감 넘치는 매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민은 전무후무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다수의 역대급 성과들로 주목받고 있다. 최신 트렌드 및 뉴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매체인 ‘바이럴 테이크스(Viral Takes)’가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에 등재돼야 할 지민의 기록들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