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스포티파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세븐)이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이 발매 이후 14일 만에 2억 551만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전 세계의 음악 차트 및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팝 베이스'(Pop Base)에 따르면 해당 기록은 스포티파이 전체에서 두 번째 빠르게 이 이정표에 도달한 곡이다. (자료=트위터) 또 '차트데이터'(chart data)는 "정국의 'Seven'은 공식적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가장 빠른 협업곡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Seven'은 그룹 및 솔로를 모두 포함해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2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3일 만에 5000만,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하며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휘어잡은 강력한 글로벌 인기와 파워를 엿보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동시에 K팝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Seven'은 미국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데뷔했고, 2주째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역사상 전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2억 스트리밍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8.04 08:54 의견 0
(자료=스포티파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세븐)이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이 발매 이후 14일 만에 2억 551만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전 세계의 음악 차트 및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팝 베이스'(Pop Base)에 따르면 해당 기록은 스포티파이 전체에서 두 번째 빠르게 이 이정표에 도달한 곡이다.

(자료=트위터)

또 '차트데이터'(chart data)는 "정국의 'Seven'은 공식적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가장 빠른 협업곡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Seven'은 그룹 및 솔로를 모두 포함해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2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3일 만에 5000만,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하며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휘어잡은 강력한 글로벌 인기와 파워를 엿보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동시에 K팝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Seven'은 미국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데뷔했고, 2주째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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