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8월 3주 차 멜론 주간 인기상을 수상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주간차트에서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위버스 버전과 본 앨범이 1,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자료=멜론)
막강한 음원 파워에 힘입어 뷔는 K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K-POP RADAR)의 8월 3주 차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매체는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BTS 멤버 다운 화력을 보여주었다. 정식 컴백이 더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자료=케이플레이차트, 아이돌챔프)
10일 공개된 뷔의 ‘러브미 어게인’ 뮤직비디오는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3969만 뷰를 달성하며 전 세계 가장 인기 있는 뮤직비디오 1위에 등극했다. 이 기간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23만 2000명이나 증가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기록했다.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IDOL CHAMP presents POP-K TOP10 Friday’ 설문에서도 36.9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러브미 어게인’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레이’(STARPLAY)에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K-PLAY CHART’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