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공개 1주년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팬들의 축하 서포트가 계속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일본 팬들의 국방일보 광고, 중국 팬들의 뉴욕 타임 스퀘어 광고, 한국 홈마스터와 일본 팬 서포터즈의 풀 래핑 버스 광고 및 병영 매거진 전면 광고는 물론, 파라과이와 미국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진 특별한 축하 서포트가 이어지는 중에 의미 있는 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자료=트위터)
진의 팬 계정 ‘지니팬트리’(@jinne_vault)와 ‘일본 투표 샤잠팀’(@KSJvoteJAPAN)은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1주년을 맞아 진의 군부대가 있는 연천에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연천에 있는 작은학교 노곡초등학교와 백학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 친구들에게 단체티와 모자를 지원하며 행복한 동행의 한 예를 선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팬 계정 ‘Akjinbts’는 진의 이름으로 Narayan Seva Sansthan을 통해 50명의 고아들을 위한 식사를 기부하기도 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진의 이름으로 나눔 행렬이 줄을 이었다.
(자료=트위터)
또 다른 팬 계정 ‘잇진캠페인’(@EatJinCampaign)은 진의 솔로곡 기념일마다 특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도 필리핀의 한 초등학교에 학용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진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좋은 일을 할 것입니다(Together with our love for jin , we will always do great things)”라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발매 1주년을 맞은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함께 작곡, 작사한 곡으로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전 세계 차트를 휩쓸었다.
(자료=트위터)
국내외 평론가들의 호평도 이어지며 미국 최고의 음악 잡지 롤링스톤지(Rolling Stone) '2022년 최고의 노래 100'에서 아시아 솔로 중 최고 순위에 오르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앨범 발매 1주년을 기념하며 앨범 언박싱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1YearWithTheAstronaut’과 ‘디애넛과_함께한_사계절 우떤데’ 등의 해시태그로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