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에서 '최고의 스타일리시 멤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자료=네토라보)
최근 네토라보가 주최하고 '보이스노트'가 협력한 '스타일이 가장 뛰어난 방탄소년단 멤버는 누구인가?‘ 투표에서 진이 1위를 차지했다.
(자료=네토라보)
앞서 진은 네토라보의 '가장 동경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는?' 투표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진은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21.1%의 득표율로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인물로 선정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뿐만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솔로곡'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솔로곡 '에피파니(Epipany)'가 1위에 올랐고, '문(Moon)'은 3위, '어웨이크(Awake)'는 9위, '어비스(abyss)'는 11위에 차트인했다. '일본 남성이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목소리' 설문조사에서도 진이 최고점을 얻으며 일본 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했다.
한편, 최근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의 발매 1주년을 맞아 일본의 팬들은 한국 팬들과 협력하여 래핑된 버스와 군 관련 잡지인 'HIM'에 광고를 게재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