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올해 6월 전역할 예정인 방탄소년단 진에게 영국 MTV, 빌보드 등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자료=MTV)
최근 영국 MTV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방탄소년단 진이 2024년 데뷔 솔로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진의 백악관 연설과 MTV 인터뷰 장면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계정은 눈물 흘리는 표정, 눈에 하트가 가득한 표정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진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완전 끝났습니다"라고 따로 코멘트하는 등 진의 컴백에 대한 깊은 애정과 큰 기대감을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앞서 영국 BBC 라디오 1(BBC Radio 1) 공식 계정에서 '2024년 라이브 공연을 꼭 봐야하는 아티스트'에 유일한 아시아 남성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또한 진의 귀환에 대한 높은 기대와 음악적 활동 재개에 관해 집중조명하며 큰 관심을 표현했다.
이처럼 뛰어난 군생활로 조기진급을 거듭하며 현역 육군 조교 병장으로 군복무 중인 진은 올해 6월 전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