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BBC 라디오 '2024년 라이브 공연을 꼭 봐야하는 아티스트'에 유일한 아시아 남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자료=빅히트 뮤직)
영국 BBC 라디오 1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라이브 공연을 꼭 봐야하는 아티스트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은 숀 멘데스, 걸 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제이드 설웰, 비욘세, 원 디렉션의 멤버 루이 톰린슨,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 사브리나 카펜터, 얼터너티브 록 밴드 울프 앨리스, 올리 알렉산더와 함께 해당 리스트에 선정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유튜브 뮤직 트위터 공식 계정 또한 '2024년,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유망한 앨범 출시 기대주는?'라는 글을 게시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영상과 함께 "방탄소년단 진의 음악이요"라는 댓글을 남긴 한 팬에게 유튜브 뮤직 공식 계정은 이에 "사실 우리도 그를 학수고대 중이에요!♥"라는 댓글을 달며 진에 대한 큰 애정을 표현했다.
(자료=빌보드, 롤링스톤)
이 외에도 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지 또한 진의 컴백에 대한 기대와 음악적 활동 재개를 집중 주목,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