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에 대해 해외 매체들이 집중 보도했다.
(자료=롤링스톤, 빌보드)
빌보드, 롤링스톤, SKPOP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매체들이 진의 전역과 향후 음악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은 '군 전역이 임박한 방탄소년단 진' 기사에서 진의 복귀 소식을 다뤘다. 매체는 진이 군 복무 중에도 매월 유튜브 공식 채널에 'n월의 석진' 시리즈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해왔음을 강조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팬들은 진이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새해 인사 영상을 통해 전역 후 음악 활동으로의 복귀를 예고했다"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 매체인 빌보드 또한 'BTS' Jin Gifts ARMY With a New Year's Message: 'I Miss You All''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진의 복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자료=SKPOP, 영국 MTV)
미국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SKPOP'은 '전역 30일 미만을 앞둔 방탄소년단 진: 입대부터 그가 일구어낸 수많은 성과를 되돌아보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진의 군 복무 중 성과를 조명했다. 진이 입대 후 모범적이고 뛰어난 군 생활로 신병들의 중대장 훈련병이 되었으며, 훈련소 수료식에서 훈련생들을 진두지휘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MTV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2024년 데뷔 솔로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의 인터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게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