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시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상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서비스 7년 만에 처음으로 밝혀지는 이스터 에그를 포함해 원작 영화의 세계관과 해적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 일화가 담겨 있다. 특히, 개발자가 직접 공개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 말미에는 개발 PD의 감사 인사 영상과 함께 시크릿 쿠폰 코드가 숨겨져 있어 시청자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지난 2017년 5월 11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71개국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18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개발 비하인드 공개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6.13 11:05 의견 0
(사진=조이시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상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서비스 7년 만에 처음으로 밝혀지는 이스터 에그를 포함해 원작 영화의 세계관과 해적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 일화가 담겨 있다.

특히, 개발자가 직접 공개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 말미에는 개발 PD의 감사 인사 영상과 함께 시크릿 쿠폰 코드가 숨겨져 있어 시청자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지난 2017년 5월 11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71개국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18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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